더운날도 추운날도

출근길 마저 설레게 했던

가볼 수 없었던 수많은 곳들

음악을 들으며

단순 이동수단이 아니야

버스 지하철을 타면서 안 좋았던 것들

그란투리스모에도 나와

정정이의 출퇴근도 함께했어 돌발퇴사를 조금이나마 잠재워줬던

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었다

7번 국도는 잊을 수 없어 짙고 푸른 바다 옆을 달렸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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