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 week high of

나만의 생각과 스타일을 글로 표현하는 공간

[카테고리:] Day Log

  •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새로운 맛집 하나와 카페 하나를 찾아가서 여유롭게 나른하게 놀다가 사람들 퇴근 전에 집에 돌아오는게 좋아. 토요일 일요일은 장을 보거나 주유를 하는 것 말고는 집에서 푹 쉬는게 좋아. 누구나 다 쉴 수 있는 날에 사람들이 많은 곳엔 가기 싫거든. 강원도랑 제주도의 해안도로에서 음악을 듣고 노래를 하면서 오픈하고 천천히 달릴 수 있다는 것 정말…

  • n년간의 회사생활을 마치고 자유인이 된 내가 요즘 느끼는 것들이 있어. 그 길고 긴 고난의 시간을 견뎌낸 내가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. 먼저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건 정말 최고야! 회사에 다니면 출근 시간 훨씬 전에 일어나서 준비해야 하잖아. 또 그렇게 하려면 전날에 너무 늦게 잠들면 안되구 말야. OMG. 지금은 기상알람도 없이 몸이…

  • 해외에 오래 있다 보면 한국이 좋은 점들이 생각나 그것들을 적어보면 어떨까? 먼저 맛있는 음식들이 정말 정말 많아. 편하게 산책 할 수 있는 길이 좋아.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리 안 나서 좋아. 물이 깨끗해서 좋고 위생 걱정 안 해도 돼서 좋아. 사계절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. 우리 차로 어디든 다닐 수 있어서 좋아. 밤 늦게 돌아다녀도 되고…